DBR 동아비즈니스리뷰 케이스 소개

 



고영 대표님, 안녕하세요.

어제 말씀해주신 내용을 반영해서 저희는 최대한 oo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후에 지속적으로 저희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공유드리겠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찌만 정말 누구보다도 열심히 멘토링 해주시고, 열정 갖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영 대표님 덕분에 저희가 더 확신을 갖고 발표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업화를 할 때 바라보는 정말 다양한 시각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저희 루키팀이 이번에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잡지 지면에 사내벤처로서 프로젝트 소개 및 일하는 방식 전달 주제로 기고가 될 예정입니다.
지면의 내용 중 저희가 고영 대표님과 멘토링을 진행함에 있어서 저희 신입사원 루키팀을 어떻게 보셨는지의 짧은 느낌과 소감을 담아보고자 합니다.

대표님이 보신 저희에 대한 짧은 말씀 전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