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후기
SKT 신입사원 린스타트업 담당 과장 후기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19-03-08 20:50
조회
535
SKT 신입사원 린스타트업 담당 과장 후기
잘 지내시죠 대표님? 저희 신입교육은 발표회(Pitching Day) 이후, 심사위원 평점 1위, Start@ 전사 구성원 투표 100건 돌파, Peer 평가 1위의 기염을 토해낸 5셀이 작년 혈액팀과 같이 별도 Rookie 팀이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요. 총 6명 중 3명이 join 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3개월간 Idea를 추가로 development 하고 시행가능성이 너무 낮은 아이템으로 판단되면, 다른 주제로 변경도 가능하도록 기회를 열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신입교육에 적극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코칭이 없었으면 굉장히 헤맸을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년에도 co-work의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작년에 탄생하여 이제 1년을 보낸 Rookie팀 (레드커넥트)는 대표님 조언처럼 다보스 포럼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까지는 못했으나, 이번에 미국에서 열린 2019 MWC 에서 아예 부스를 차리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SK의 대표적인 SV 사업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네요. 모두 대표님 덕입니다.
“아버지의 혈액암 투병 20년 지켜보다 ‘헌혈 정보 앱’ 개발” :: 문화닷컴 -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9030401072903011002
잘 지내시죠 대표님? 저희 신입교육은 발표회(Pitching Day) 이후, 심사위원 평점 1위, Start@ 전사 구성원 투표 100건 돌파, Peer 평가 1위의 기염을 토해낸 5셀이 작년 혈액팀과 같이 별도 Rookie 팀이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요. 총 6명 중 3명이 join 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3개월간 Idea를 추가로 development 하고 시행가능성이 너무 낮은 아이템으로 판단되면, 다른 주제로 변경도 가능하도록 기회를 열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신입교육에 적극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코칭이 없었으면 굉장히 헤맸을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년에도 co-work의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작년에 탄생하여 이제 1년을 보낸 Rookie팀 (레드커넥트)는 대표님 조언처럼 다보스 포럼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까지는 못했으나, 이번에 미국에서 열린 2019 MWC 에서 아예 부스를 차리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SK의 대표적인 SV 사업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네요. 모두 대표님 덕입니다.
“아버지의 혈액암 투병 20년 지켜보다 ‘헌혈 정보 앱’ 개발” :: 문화닷컴 -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90304010729030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