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데일리]한국가스안전공사, 예비사내벤처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20-05-13 14:37
조회
304
김태형 기자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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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2일 2기 예비사내벤처 공모에 응한 4개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법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챗봇 서비스, 일체형 차단기, 공유경제 등 여러 아이템들이 응모된 이번 예비사내벤처 공모에는 고영 SCG (소셜컨설팅그룹)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타 공기업 사내벤처 벤치마킹과 대표적 사업계획서 사례를 보며 작성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9년부터 SCG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기 사내벤처 2개팀을 육성했으며, 2개팀 모두 2020년 분사 창업과 권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선발에서 각각 1등으로 선정되어, 6천만원, 7천만원을 확보해 순항하며 시제품을 개발 중이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