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남일보]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 2020 에코톤 개최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20-05-07 11:49
조회
87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8월 9일 2020 에코톤 환경정보 ICT 아이디어·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환경데이터로 대한민국의 환경을 부탁해’(가칭)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2020 에코톤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환경분야 아이디어 기획(빅데이터 분석 포함)과 ICT 제품·서비스 개발 두개 부분에서 참가팀을 모집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국민 누구나, ICT 부문은 업력 7년 미만의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에코톤(Ecothon)은 친환경 분야의 헤커톤(hackerthon)을 의미한다. 마라톤과 해커의 합성어인 헤커톤은 24~48 내외의 시간을 한정해 아이디어를 집중 토론하고 구체화 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연방식의 대회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된 에커톤 대회에서는 2014년 ‘맘스에어’(환경정보 및 가정용 사물인터넷을 활요한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 2015년 ‘INNOVEST(살까말까)’(기존 교통 학군 위주의 부동산 정보에 환경에대한 정보를 부가해 소비자들에게 부동산 구매시 환경적 가치를 판단할 수 있게 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발적 환경보전 참여를 유도), 2016년 ‘퀼크’(오일필터 교체 시기를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는 IoT 기반 커넥티드 오일필터 개발), 2017년 ‘에코가디언즈’(피쉬 앤 캐시(Fish & Cash)를 활용한 담수 생태계 회복), 2018년 ‘마키나’(의료폐기물 100% 수거를 위한 ‘블록체인’ 유통시스템 B2B 플랫폼 형성), 그리고 지난해에는 ‘넥스트이엔엠’(도시형 미세먼지 저감장치 제진벽) 등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회 추진 일정은 오는 6월 14일까지 공모전 접수가 진행되고 6월말 서류심사 후 7월께 멘토링 과정이 진행된다. 이후 7월말 최종 경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상은 환경부 장관상 3점,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4점을 선발하고, 총 상금은 1500만원이다. 심사방식으로는 1차 심사(서류평가)를 통하여 총 12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발표평가)를 통하여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때는 팀별 멘토링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 후 최종 경연(발표평가)을 통하여 최종 우수작 순위 결정 및 시상을 진행한다.

공모전의 상세한 내용은 2020에코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ecothon.co.kr/

출처 : 경남일보(http://www.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