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농업경제신문] 오배송을 줄이는 식자재 주문플랫폼, aT가 뽑은 창업아이템 1위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18-12-29 14:53
조회
47
[농업경제신문=김경민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일반국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해 마련한 'aT 농식품 창업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의 열띤 경연 속에 치러진 본선대회에서는 농식품분야 신규 창업이 기대되는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다수 쏟아졌다. 타당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배달주문 오배송을 줄여 농산물 유통효율성을 높인 딜리버리랩의 '외식업 식자재 주문플랫폼' 이 수상했으며, IT기술과 물류시스템을 합쳐 농산물의 유통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제안한 농장에서 집으로 팀의 '위치기반 농산물유통 관리앱'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개인별 영양맞춤형 샐러드박스,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교육용 식물성장화분 등이 수상했다.

aT는 이번 수상팀 중 창업을 희망하는 팀은 aT센터에 자리한 농식품 창업공간을 제공하며, aT의 오픈형 사내벤처와 연계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aT 이병호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자리창출과 창업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여 지원방안을 확대하고, 농식품분야의 혁신 창업육성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rlatyui9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