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뉴시스] [완주소식]완주군, 주민참여 공유경제 워크숍 내달 1일 개최 등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18-12-03 02:25
조회
57
【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완주군, 주민참여 공유경제 워크숍 내달 1일 개최

전북 완주군이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경제 워크숍을 열어 생활 속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

29일 완주군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완주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공유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유워크숍은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이 필요로 하는 공유 생활패턴(Life Style) 분석과, 생활 속 공유경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귀농귀촌인, 3040육아맘, 5060시니어, 공유활동 준비단체 등을 비롯해 공유경제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워크숍은 고영 SCG소셜컨설팅그룹 대표가 총 3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하며, 세션 1에서는 공유경제 트렌드 특별강연과 함께, 관내 공유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페이스코웍 이종찬 대표의 공유공간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세션 2에서는 농업농촌, 사회경제, 문화교육, 청년창업, 마을, 아파트공동체 등 3~6인이 팀 단위 분야를 구성해 공유경제를 주제로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상 등 참여자들의 목표와 방향설정을 돕는다.

세션 3에서는 발굴된 공유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주민들이 각자의 의견과 공유사례담 등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결과물은 ‘공유경제 종합정책’ 기틀마련을 위해 용역을 맡아 진행하는 수행기관이 완주군만의 특화된 공유정책 사업모델 방안정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완주군은 그동안 많은 주민들이 공유활동에 관심을 갖고 이번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읍·면 현수막 게첩, 이장·부녀회장 단체회의, SNS, 직원 1담당 1마을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완주군 공유경제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공유경제 워크숍과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동체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

전북 완주군이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반조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평가는 사업의 전국적인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에서 이미 성과를 거둔 시군구를 대상으로 성과창출 분야, 기반조성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완주군은 사업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기반조성 분야에서 우수사례에 꼽혔다.

특히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방문보건인력을 추가 배치해 농어촌 특성을 살린 완주형 보건복지 모델을 개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완주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주민참여 영역을 넓혀 체계적인 보건복지 서비스 모형 개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