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교통신문] 공유기업 사업모델 개발 워크숍 개최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17-10-31 13:56
조회
79
- 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자 대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공유경제 기반 스타트업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에 맞춰 사단법인 소셜컨설팅그룹 ‘SCG’이 공유기업 사업모델을 주제로 마포구 서교동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큰 이미지 보기

행사에서는 공유경제 시장 트렌드, 공유기업 O2O 사업모델 개발, 정량적·정성적 시장조사, 정부지원 창업 등이 다뤄진다. SCG 측은 이번 행사가 공유경제 관련 기업 임직원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시야와 관점을 갖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전 세계 저성장 기조 속에서 자주 쓰지 않는 제품과 서비스 등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줘 이득을 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공유경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매솔루션’에 따르면 세계 공유경제 시장규모는 2010년 8억5000만 달러에서 2014년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국제 컨설팅 회사 ‘PwC’는 공유경제 시장이 오는 2025년 33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서는 카쉐어링 업체 쏘카가 올해 상반기 누적 예약 1000만건을 달성했다. 현재 쏘카 가입자는 280만명으로 업계 최대다. 전국에 분포된 쏘카존 3000여곳과 차량 7000대 등 인프라도 확대 구축 중이다.

주차장 공유기업인 모두컴퍼니는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주차 예약 서비스를 강화한다. 현재 지도에 등록된 주차장 정보에 모두의 주차장 예약 페이지로 연결되는 ‘주차장 예약 바로가기’ 링크를 추가하는 방안이 협의 중이다.

숙박 공유 플랫폼 기업 코자자는 한옥을 이용한 ‘한옥 스테이’ 전략으로 차별화해 창업 5년 만에 2000명이 넘는 호스트와 6000여개 객실은 물론 고객 2만여명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네이버와 제휴를 맺어 한옥 스테이 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 숙박 공유 비앤비히어로, 태양광 대여플랫폼 해줌, 웨딩카 대여업체 에어래빗, 아기옷 공유업체 키플 등이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