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터페이스뉴스] SCG, 브랜드 마케팅 A TO Z 워크샵 개최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17-09-18 14:49
조회
388
한국생산성본부가 올해 64개 업종, 233개 국내 브랜드에 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를 조사한 결과 국내 기업 브랜드 경쟁력 향상이 전년도 대비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4개 업종 중 19개의 업종은 전년도와 같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15개 업종은 점수가 하락했다.
경쟁력 둔화는 제조업에서 뚜렷했다. 지난해에는 총 33개의 제조업 업종 중 29개 업종의 브랜드 경쟁력이 상승하고 4개 업종이 경쟁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는 13개 업종만이 상승하고 8개 업종은 하락했다. 제조업 부문 전체 NBCI 향상률은 전년의 2.1%에서 올해는 0.4% 상승에 그쳤다.
위와 같은 현상은 업종 내 브랜드 간 마케팅 활동의 수준 차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단법인 소셜컨설팅그룹 SCG는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브랜드 마케팅 A TO Z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2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스토리텔링 ▲브랜드 신뢰감 개발 ▲브랜드 경험설계 ▲브랜드 이미지 강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가치평가 ▲브랜드 라이센싱 ▲브랜드 해외진출 전략 ▲브랜드 재활성화 전략 ▲브랜드 가치 향상 전략 ▲라이센싱 활용 제품 기획 개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서 브랜드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임직원들에게 자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노하우와 방법론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브랜드 마케팅 A TO Z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컨설팅그룹 직무전문성연구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출처 :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935
64개 업종 중 19개의 업종은 전년도와 같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15개 업종은 점수가 하락했다.
경쟁력 둔화는 제조업에서 뚜렷했다. 지난해에는 총 33개의 제조업 업종 중 29개 업종의 브랜드 경쟁력이 상승하고 4개 업종이 경쟁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는 13개 업종만이 상승하고 8개 업종은 하락했다. 제조업 부문 전체 NBCI 향상률은 전년의 2.1%에서 올해는 0.4% 상승에 그쳤다.
위와 같은 현상은 업종 내 브랜드 간 마케팅 활동의 수준 차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단법인 소셜컨설팅그룹 SCG는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브랜드 마케팅 A TO Z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2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스토리텔링 ▲브랜드 신뢰감 개발 ▲브랜드 경험설계 ▲브랜드 이미지 강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가치평가 ▲브랜드 라이센싱 ▲브랜드 해외진출 전략 ▲브랜드 재활성화 전략 ▲브랜드 가치 향상 전략 ▲라이센싱 활용 제품 기획 개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서 브랜드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임직원들에게 자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노하우와 방법론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브랜드 마케팅 A TO Z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컨설팅그룹 직무전문성연구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태우 기자 taewoo@internews.kr
출처 :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