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SBS CNBC] 긴 추석 황금연휴…가장 인기 있는 해외여행지는?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16-09-06 14:49
조회
478
■ 경제 와이드 이슈&라이프 - 고영 소셜컨설팅 그룹 대표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해외여행 시장 살펴보고 최근 인기있는 해외여행지와 테마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 주요 국가별, 인기있는 해외 여행지는?

주고 인기가 좋은 여행지들은 음식, 역사와 문화, 적절한 인프라 등이 결집되어 있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계절 별로 선호되는 지역이 다른데 가장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일본은 도쿄를 제외하고, 오사카(31.5%)가 기본적으로 인기고, 겨울엔 큐슈, 오사카, 오키나와 휴양지를 선택했다. 대만에 집중됐던 여행상품 또한 중남부 지역으로 확산, 타이중, 카오슝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나트랑, 다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리라 보이고 라오스의 비엔티엔, 중국의 충칭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남미에서는 자타공인 대세 허니문 칸쿤의 인기에 힘입은 멕시코(32.8%), 크로아티아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스플리트 외에 프리모스텐 같은 작고 예쁜 소도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도 인기를 얻고 있다.

◇ 꾸준히 늘어나는 여행객, 관강시장 전망은?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 가량은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국내여행을 가는 것보다 낫다는 의견을 밝혔다. 제주도를 가느니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 지역을 가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43.8%로 적지 않았다.

한국관광공사가 20대 이상 60대 국내 여행을 했던 여행객들을 조사한 결과 2014년 기준 1.9회를 경험으로 2030대 여성들의 해외 여행의 횟수가 점점 증가하며 여행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이에 20대 남성들의 해외 여행이 증가하고 40대 이상이 비즈니스와 값싼 여행지로 ‘중국’ 여행을 더욱 확대하리라 보인다. 연령별로는 30대(62.8%)가 가장 많은 해외여행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30대를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모바일 여행 핀테크, 모바일 예약 추세, 결제, 정보 검색/공유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실제 소셜커머스 결제는 2015년 11월 말 이미 대부분 모바일 해외항공 63%, 해외호텔 55%가 되었고, 더욱 다양한 연령층이 모바일 중심으로 확대될 것을 보인다. 해외여행지를 선택할 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친구나 가족 등의 추천(68.5%·중복응답)과 인터넷 포탈사이트나 블로그의 여행후기 및 경험담(58.8%)이었는데 이 역시 모바일로 점점 정보 공유와 검색이 커지고 있다.

자유여행객들은 평균 출국 64.7일 전에 항공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셜 여행으로 해외 친구 방문 여행, 숙박 객의 개인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부티크호텔처럼 특정 소셜커뮤니티에 대응한 소셜호텔 등이 늘어나고, 공유경제 이용자의 중심으로 관광명소나 유적을 돌아보는 지금까지의 단순한 여행에서 이제부터는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이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URL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2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