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SCG CNBC] 핀테크 시대 문 '활짝'…생활, 어떻게 달라지나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16-08-09 14:19
조회
247
■ 경제와이드 이슈& '생활경제칼럼' - 고영 소셜컨설팅 그룹 SCG 대표

‘내 손 안의 금융’으로 불리는 ‘핀테크’ 시대가 열리면서 ‘현금 없는 사회’가 머지않았다. 이미 국내에서는 IT기업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차세대 금융거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핀테크 열풍’으로 인해 우리 생활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지 알아본다.

◇ 핀테크…P2P 거래 가능

핀테크의 매우 중요한 개념이 P2P다. 이는 개인과 개인 간의 거래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이 은행을 통하지 않으면 거래를 하기가 힘든데 이제는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투자가 필요한 사람들끼리 핀테크를 통해 모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형태다. 그래서 모바일의 특징인 '언제, 어디서든, 쉽게, 누구든지 만날 수 있는' 확장성이 매우 큰 플랫폼 기반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 핀테크, 시장 규모는?

지금은 소액결제, 송금에 기반해 있다. 그러나 향후 대출, 투자, 자산관리, 크라우드 펀딩, 보험, 증권까지 쓰이게 될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작년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가 이미 500조원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2017년 쯤 되면 1100조원, 무려 124%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있다. 향후 더 빠르게는 1.5배이상 2020년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 주목할만한 간편결제 서비스는?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국내 기업이 하고있는 간편결제와 해외 기업이 하고있는 간편결제다. 우선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가 있다. 삼성페이는 M&A를 잘 했다. 선두주자로 올라있다. 기존 상점 대부분에 마그네틱보안전송 기술 외에도 NFC 방식이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1회 토큰을 사용해 보안성도 높고 ATM 등을 통해 인출도 가능하다. 스마트워치,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확대될 것이다.

카카오페이는 뱅크 월렛 카카오로 지방세 납부 등 생활밀착형으로 확대될 것이다. 네이버는 네이버 자체의 체크아웃이나 마일리지, 캐시가 있기 때문에 원클릭 결제 및 송금서비스, 더 빠르게 모바일 쇼핑 생태계를 만들려고 하고있다.

◇ 핀테크 영향, 금융권 일자리 감소 현실화

당연히 예측되는 것이다. 이미 씨티은행이 향후 10년 이내에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서 상당수의 나라에서 일자리가 170만개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금융권의 일자리들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은행 지점들이 사라지고 있다. 그것이 다 핀테크와 시장변화를 대비해서 준비하는 것이라 보고있다.

◇ 핀테크 산업 발전…보안 문제 대비책은?

2016년 1월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이 있었는데 이 때 중요시 했던 문제가 보안이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일단 심보안 체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블락체인 기술이라는, 비트코인에서 쓰던 것인데, 이 블락체인 기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사실 은행 간 연합까지 이야기가 됐는데 아직 논의가 더 발전이 안 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보안 체계의 빠른 정책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9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