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새한일보] SCG, 교육 시장 트렌드 워크샵 시리즈 개최
작성자
scgtalent
작성일
2017-09-03 11:31
조회
483
최근 교육시장은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에 따라 스마트 학습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교육부의 융합인재교육(STEAM) 강화 방침에 따라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대한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 발표한 '2015년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교육시장의 규모는 2004년 1조 3천억 원에서 2015년 3조 4천억 원으로 최근 5년간 약 9%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다.
올해는 약 4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2018년 교육부 예산안에도 이러한 현황이 반영되어 있다.
2018년 교육부 예산안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인재교육(STEAM) 예산을 6억여원 증액했다.
교육부는 참여 중심의 융합형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교사연구회 및 융합인재교육(STEAM) 연수 인원을 확대해 현장 확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단법인 소셜컨설팅그룹 SCG(대표: 고영)는 교육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을 위하여 ‘교육 시장 트렌드 워크샵’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4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영유아 교육 시장 트렌드, 초등 교육 시장 트렌드, 청소년 교육 시장 트렌드, 성인 교육 시장 트렌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교육 관련 기업 임직원들 혹은 교육 스타트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가들에게 상세한 시장 분석 수치와 교육 시장 트렌드 현황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시장 트렌드 워크샵’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컨설팅그룹 직무전문성연구소 공식 홈페이지(www.scgjob.com) 혹은 전화 문의(02-780-499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수 기자 kgsu8328@hanmail.net
출처 : http://www.sh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65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 발표한 '2015년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교육시장의 규모는 2004년 1조 3천억 원에서 2015년 3조 4천억 원으로 최근 5년간 약 9%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다.
올해는 약 4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2018년 교육부 예산안에도 이러한 현황이 반영되어 있다.
2018년 교육부 예산안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인재교육(STEAM) 예산을 6억여원 증액했다.
교육부는 참여 중심의 융합형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교사연구회 및 융합인재교육(STEAM) 연수 인원을 확대해 현장 확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단법인 소셜컨설팅그룹 SCG(대표: 고영)는 교육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을 위하여 ‘교육 시장 트렌드 워크샵’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4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영유아 교육 시장 트렌드, 초등 교육 시장 트렌드, 청소년 교육 시장 트렌드, 성인 교육 시장 트렌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교육 관련 기업 임직원들 혹은 교육 스타트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가들에게 상세한 시장 분석 수치와 교육 시장 트렌드 현황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시장 트렌드 워크샵’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컨설팅그룹 직무전문성연구소 공식 홈페이지(www.scgjob.com) 혹은 전화 문의(02-780-499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수 기자 kgsu8328@hanmail.net
출처 : http://www.sh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65